[컨콜] LG전자 “올해 해상운임 하락 기대…육상은 비용 압박 지속”

입력 2026-01-30 16: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물류비가 미국 거래선 수요 대응 과정에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Q&A에서 “4분기에는 미국 거래선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보충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창고 비용과 트럭 비용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물류비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26년 물류비 환경과 관련해 비용 요인이 혼재돼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2026년 적용되는 해상 물류 비딩 결과가 지난해 12월경 완료됐다”며 “전년 대비 해상 운임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트럭과 창고 등 육상 물류 측면에서는 주요 국가의 인건비 인상과 물류비 상승 압박이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법인에서 물류 효율화를 개선하는 태스크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99,000
    • -0.2%
    • 이더리움
    • 3,47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46%
    • 리플
    • 2,067
    • +2.53%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62
    • +1.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48%
    • 체인링크
    • 13,660
    • +1.6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