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데이터센터 칠러 수주 3배 성장”…매출 확대 본격화

입력 2026-01-30 16: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데이터센터향 칠러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은 트럼프 관세 정책, 미·중 갈등 심화, 중동 및 유럽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산업 전반의 투자가 감소한 한 해였다”며 “이로 인해 칠러 사업 전반적으로는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향 칠러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26년부터 데이터센터 칠러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LG전자는 “2026년에는 수주 확대가 본격화되고, 이미 확보한 해외 지역향 데이터센터 칠러 공급과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제품 확대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중장기 목표도 재확인했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포함한 칠러 사업 전체 매출을 2027년 1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중장기적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8,000
    • +0.38%
    • 이더리움
    • 3,47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4%
    • 리플
    • 2,074
    • +3.18%
    • 솔라나
    • 125,700
    • +1.7%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7%
    • 체인링크
    • 13,710
    • +2.1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