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자체 발행한 ‘십이지신 멤버십’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거래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십이지신 멤버십은 전통 설화 속 열두 동물을 모티브로 기획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기반 멤버십으로, 말·용·호랑이 등 12종의 캐릭터가 각각 100개씩 발행돼 총 1200개로 구성됐다. 포블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아트워크로 활용해 전통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포블은 멤버십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벤트 기간 멤버십을 신규로 신청한 이용자도 신청 완료 다음 날부터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다만 멤버십은 총 발행량이 한정돼 있어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단기 프로모션이 아닌 플랫폼 이용자에 대한 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혜택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포블 관계자는 “멤버십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거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이용자 혜택 체계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십이지신 멤버십 신청 및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포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