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청담 갤러리서 ‘일본 키네 작가’ 개인전 연다

입력 2026-01-30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네 개인전 포스터 (사진제공=신세계)
▲키네 개인전 포스터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4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지난해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아 왔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과거 아디다스와 협업한 스탠스미스 라인이 눈길을 끈다. 전시 오픈과 함께 전시 한정 판화 3종을 출시하며, 전시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갤러리 청담은 분더샵 청담에 위치한 신세계의 플래그십 갤러리로 2023년 9월 리크릿 티라바니자 회고전부터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해 왔다. 현재 청담동에서 가장 주목받는 갤러리로 손꼽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9,000
    • -0.45%
    • 이더리움
    • 3,262,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35%
    • 리플
    • 2,118
    • +0.33%
    • 솔라나
    • 129,900
    • -0.4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8
    • +0.57%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47%
    • 체인링크
    • 14,610
    • -0.2%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