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명품 한우·과일·수산’ 앞세워 설 선물 시장 승부수

입력 2026-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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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설 선물세트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세트 브랜드 ‘5스타’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선보인다.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재배·가공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한 미식 선물 전략을 본격화했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5스타 선물세트는 바이어가 산지를 직접 관리하며 품질을 선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정육·청과·수산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물론 크기, 형태, 색상, 마블링 등 자체 품질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5스타 로고를 달 수 있다.

‘신세계 명품 한우’는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에 바이어를 직접 파견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선별해왔다. 올해는 마블링 스코어 9등급 비중을 50% 이상 확대해 품질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블링 9등급만으로 구성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00만 원), 무항생제 인증 ‘명품 목장 한우 특호’(160만 원), 특수부위 중심의 ‘명품 미각 한우’(95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전국 유명 과수원의 명품 과일을 엄선해 구성했다. 비파괴 당도 측정 방식으로 맛과 품질을 검증하고, 로얄바인 포도 등 고급 과일 라인업도 5스타 기준에 맞춰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명품 셀렉트팜 햄퍼’(27만 원), ‘명품 사과 배 혼합’(22만 원) 등이다.

‘신세계 명품 수산’ 역시 5스타 기준을 적용했다. 갈치는 1m 이상 제주 특대 갈치만 사용하고, 굴비는 28cm 이상 개체만 선별한다. 모든 가공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진행하며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 원), ‘명품 제주 冬 갈치’(60만 원),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 원)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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