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SRT 승차권 총 26만 석 판매...예매율 81.2%

입력 2026-01-29 16: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R 사옥 전경. (사진제공=에스알)
▲SR 사옥 전경. (사진제공=에스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설 명절 승차권 예매결과 공급좌석 32만9000석 중 26만7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81.2%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4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95.7%를 기록했다. 귀경객의 경우 설 다음날인 18일 상행선 예매율이 97.4%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82.1%, 경전선 95.2%, 동해선 83.8%, 호남선 76.6%, 전라선 92.9%를 기록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다음 달 1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26일과 27일 우선 예매로 예약한 승차권 결제기한은 2월 4일 자정까지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에스알은 승차권 불법거래 방지를 위해 암표제보 채널 운영과 함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3사(당근, 번개장터, 중고나라)와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등 암표단속도 강화한다. SRT 승차권을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등 구체적인 불법거래 정황이 드러나는 경우 게시글 삭제 및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대수송 기간에 국민 이동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에스알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열차를 추가로 투입해 공급 좌석 1만1000여 석을 확대하는 등 특별수송대책에 나선다.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기간 SRT로 편리하고 빠르게 고향에 방문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점검 등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숫자로 증명한 '메가 사이클'…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 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 '급'이 다른 방탄소년단, 컴백에 움직이는 숫자들
  • "작작하세요" 일갈까지⋯왜 우리는 '솔로지옥'을 볼까? [엔터로그]
  • 역대급 호황 맞은 K-조선, 큰손 ‘유럽’ 보호주의 기류에 촉각
  • 시범운행 착수·수장 인선도 막바지…빨라지는 코레일·SR 통합 시계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0,000
    • -2.67%
    • 이더리움
    • 3,32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26%
    • 리플
    • 2,357
    • -0.42%
    • 솔라나
    • 142,000
    • -6.58%
    • 에이다
    • 439
    • -0.45%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02%
    • 체인링크
    • 14,160
    • -0.35%
    • 샌드박스
    • 14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