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증권,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급등⋯“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6-0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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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9일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7.03% 오른 874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이사회 중심의 선제적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강화된 '책임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K증권은 “과거 경영진의 결정을 사후 승인하는 데 그쳤던 이사회 역할을 실질적인 경영 감독과 리스크 관리를 주도하는 핵심 기구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SK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전우종·정준호 각자대표),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사외이사가 과반(약 57%)을 차지하며 법적 의무 수준을 넘어선 독립적 견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SK증권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해 지배구조를 선진화시켰다"며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가 아닌 고광철 사외이사가 맡아 경영진이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견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주요 현안을 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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