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글로벌 환경정보 플랫폼 CDP서 기후변화 대응 ‘A’ 등급

입력 2026-01-29 10: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B금융)
(사진제공=JB금융)

J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수자원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하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이다. 이 가운데 A등급은 환경 리더십 수준의 전략과 목표,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에만 부여된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와 지주·계열사 주요 임원 및 부서장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 특히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1금융권 최초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며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금융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CDP A등급 획득은 JB금융의 ESG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 이행을 통해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69,000
    • +3.8%
    • 이더리움
    • 3,575,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4.18%
    • 리플
    • 2,155
    • +1.6%
    • 솔라나
    • 131,800
    • +3.86%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42%
    • 체인링크
    • 14,090
    • +1.44%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