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김정아 디자이너와 ‘지속가능한 럭셔리’ ESG 패션쇼 개최

입력 2026-01-29 09: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패션의 거장 랑유 김정아와 협업… 2월 5일 과천시민회관서 화려한 무대
취약계층 자립 지원 및 순환경제 가치 확산 목표

▲2월 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하는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랑유패션쇼는 포스터 내 QR 코드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기빙플러스)
▲2월 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하는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랑유패션쇼는 포스터 내 QR 코드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기빙플러스)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세계적인 K-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와 손잡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인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지속가능한 럭셔리 랑유 패션쇼(Sustainable Luxury Laneyu Fashion Show)’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산업의 예술성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계 ESG 패션운동 – 랑유&기빙플러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쇼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중점을 둔다. (주)더빅토리아와 (재)기빙플러스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을 매개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다.

행사 1부에서는 정해훈 총괄기획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진표 전 국회의장, 정형석 기빙플러스 대표이사 등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패션쇼에서는 랑유 전속 모델과 기빙플러스 임직원 등 100여 명의 모델이 무대에 올라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 연주와 오페라 아리아 공연이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피날레에는 후원금 전달식과 캠페인 선언식이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김정아 디자이너는 1991년 동양인 최초로 이탈리아 알타모다 컬렉션에 초청받는 등 세계 무대에서 '패션으로 로마를 정복한 여인'이라는 찬사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인류에 공헌할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랑유의 디자인 철학이 기빙플러스의 나눔 정신과 만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이번 패션쇼는 지속가능한 럭셔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눔 문화와 순환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판매해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친환경 나눔스토어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CSV·ESG 포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을 거머쥐며 그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패션쇼 관람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기빙플러스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임정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3]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23]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최규훈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역대 최대 규모 분기 실적…HBM4로 올해도 시장 선도
  • 지수는 웃는데 종목은 운다…불장 속 ‘절반 하락’의 역설[지수는 온탕, 개미는 냉탕①]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최고 수위 '징계' 결론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기준금리 동결…“실업률 안정·인플레 다소 높아”
  • 단독 “加해군도 넓은 잠수함 선호”…'60조 수주전 판세 ' 뒷심 발휘
  •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운명의 날'…독립성 vs 통제 '갈림길'
  • 뉴욕증시, 금리 동결에 보합세로 마감…S&P500 장중 7000선 돌파
  • 국내 유일 조영제 ‘원료부터 완제’ 생산…품질이 경쟁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590,000
    • -1.03%
    • 이더리움
    • 4,275,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2.77%
    • 리플
    • 2,717
    • -1.24%
    • 솔라나
    • 178,200
    • -2.94%
    • 에이다
    • 508
    • -1.55%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99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20
    • -1.48%
    • 체인링크
    • 16,850
    • -2.66%
    • 샌드박스
    • 17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