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ESG 캠페인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통해 지난해 약 1억4000만 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29일 워커힐에 따르면 행가래는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워커힐의 사내 지속가능경영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총 830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인증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건강 걷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활동 성과는 사회적 가치로 환산돼 총 1억4000만 원 규모의 성과로 집계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많은 사회적 가치 실천 포인트를 적립한 직원은 나승철 매니저와 김진수 매니저이다. 김진수 매니저는 23회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고, 나승철 매니저는 광진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포함해 총 26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김진수 매니저는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나승철 매니저 역시 “작은 활동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워커힐은 올해도 1월부터 12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가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워커힐 임직원 카페에서 사용 가능하다. 워커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기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ESG를 일회성 사회공헌이 아닌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호텔 경영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