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T주가가 장 초반 18%대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점과 현금 배당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NT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60%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SNT에너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3억1393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0.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61억1999만 원으로 106%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43억7307만 원으로 143.6% 증가했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지난해 SNT에너지 매출액은 5543억 원, 영업이익은 900억 원 수준이었다.
주주환원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SNT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85%, 배당금 총액은 59억283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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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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