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31만 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4728억 원, 영업이익은 -727억 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약 124억 원"이라고 분석했다.
손민영 연구원은 "화장품 매출액은 5663억 원, 영업이익은 -814억 원을 시현했다"며 면세채널 매출액이 전년대비 41.1% 감소하였고, 중국지역 매출액도 전년대비 두자릿수 감소하며 역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용품 매출액은 5230억 원, 영업이익은 187억 원을 기록했는데, 일회성 비용 제외시 이익은 전년대비 29.3%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은 닥터그루트, 일본은 유씨몰 중심 고성장세 지속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음료 매출액은 3835억 원, 영업이익은 -99억 원을 기록했다"며 "계절적 비수기에 더해 온라인 주요 채널 유통 조정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연결 매출액은 6조4709억 원, 영업이익은 2666억 원을 전망한다"며 "상반기는 구조조정 지속되며 전년대비 역성장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부터는 면세 매출 정상화 + 북미·일본 중심 해외 성장 가속화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