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 동결에 보합세로 마감…S&P500 장중 7000선 뚫어 [상보]

입력 2026-01-29 06: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만9015.60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57포인트(0.01%) 하락한 6978.03, 나스닥지수는 40.35포인트(0.17%) 상승한 2만3857.45에 거래를 끝냈다.

S&P500은 개장 초반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종가 기준으로는 7000선을 넘는 데 실패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소식을 발표하며 증시는 보합권으로 후퇴했다.

FOMC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는 FOMC 회의 종료 직전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99.4%로 예측했다.

또한, 연준은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이전보다 낙관적인 시각을 보이며 동결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이 파월 의장이 퇴임하는 5월 전까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없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 K뷰티 주문 폭증에 설비증설 속도전⋯ODM업계 투자 반년 새 ‘두 배’
  • 미국, 한 달만의 공습 재개에 이란 즉각 반격…호르무즈 다시 ‘전운’ [종합]
  •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자 800명 돌파⋯네팔 시신 집단 매장 착수
  • 유망 파이프라인 줄 섰다…K바이오, 하반기 글로벌 무대 선다[글로벌 향하는 K바이오①]
  • 월요일 출근길 격한 폭우…천둥·번개·돌풍 예보 [날씨]
  • 주식 '10억 클럽' 임원 명단 열어보니…삼전·SK하닉 소속이 '91%'
  • 전세 지고 월세 뜨자⋯'기업 집주인' 시장 선점 나선 국내외 자본 [월세시대, 집주인이 바뀐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11,000
    • -0.89%
    • 이더리움
    • 3,349,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38,400
    • -0.53%
    • 리플
    • 1,873
    • -3%
    • 솔라나
    • 140,600
    • -3.5%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4.38%
    • 체인링크
    • 15,440
    • -2.22%
    • 샌드박스
    • 47.89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