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대미 진출 초격차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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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일PwC)
(제공=삼일PwC)

삼일PwC는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대미(對美) 진출 초격차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관세가 '정책 무기화'되면서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미국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 '기술 패권국', '강력한 산업 인센티브 제공국'이라는 3대 축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에게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PwC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CEO 서베이'에 따르면 전 세계 최고경영자의 35% 이상이 미국을 최우선 투자국으로 꼽았다. 이는 공급망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표준 선점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 미국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미주통상과 담당자의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삼일PwC 전문가들이 △부지 선정 및 투자 실행 전략 △미국 기업공개(IPO) 공략법 △세제 인센티브 활용 △관세·통상 리스크 대응 등 미국 진출 시 필수 고려사항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정민우 파트너가 ‘대미 직접 투자 사례’, 민경필 파트너가 ‘미국 공장 건설 전략 및 성공 요인’, 김기록 파트너가 ‘미국 IPO 전략 및 고려사항’, 박광진 파트너가 ‘미국 Tax 인센티브 동향 및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주현 파트너가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판결과 연계한 대미 관세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만 이 세션은 판결 결과에 따라 주제와 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

삼일PwC 글로벌통상플랫폼을 총괄하는 소주현 파트너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예측 불가능한 통상 규제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에게 ‘생존을 건 진출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확실한 투자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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