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영하 10도 안팎 한파 지속…산불·화재 주의[내일 날씨]

입력 2026-01-27 20: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강원 원주시 판대아이스파크에서 동호인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달 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강원 원주시 판대아이스파크에서 동호인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달 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수요일인 28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중·남부 내륙과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산불과 화재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7일부터 사흘간 10~20㎝의 눈 또는 10~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쌓인 눈이 얼어 도로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도 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 0.5~3.5m,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2.0m의 파도가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0도 △인천 영하 9도 △수원 영하 11도 △춘천 영하 14도 △강릉 영하 7도 △청주 영하 9도 △대전 영하 9도 △세종 영하 9도 △전주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대구 영하 7도 △부산 영하 3도 △울산 영하 5도 △창원 영하 4도 △제주 영상 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3도 △수원 영하 2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영상 2도 △청주 영하 1도 △대전 영상 1도 △세종 영상 0도 △전주 영상 2도 △광주 영상 3도 △대구 영상 3도 △부산 영상 6도 △울산 영상 5도 △창원 영상 5도 △제주 영상 5도로 예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3,000
    • -3.19%
    • 이더리움
    • 2,893,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417,400
    • -5.69%
    • 리플
    • 1,892
    • -3.91%
    • 솔라나
    • 117,100
    • -3.38%
    • 에이다
    • 335
    • -3.46%
    • 트론
    • 511
    • -0.97%
    • 스텔라루멘
    • 375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2.45%
    • 체인링크
    • 13,100
    • -2.67%
    • 샌드박스
    • 99.86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