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신규가입자 10명 밀착교육 나섰다

입력 2026-01-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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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문교수 초빙 특강…협동조합 역사·권리·의무 원스톱 전수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가운데)이 27일 수원시 권선구 본점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규 조합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가운데)이 27일 수원시 권선구 본점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규 조합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수원축산농협이 신규 조합원의 조합 참여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수원축산농협은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사업 이해도 제고 및 협동조합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 신규 가입 조합원 10명이 참석했다. △조합 사업현황 및 조합원 지원사업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협동조합 이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기홍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교수가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협동조합의 역사와 운영원리,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등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인 만큼, 조합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조합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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