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자체 ATM 45곳으로 확대⋯이용실적 1년 새 6배 ↑

입력 2026-0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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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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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를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이후 이용 실적이 1년여 만에 6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존에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5곳에서 운영하던 ATM을 2024년 11월부터 45곳으로 확대하며 고객의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확대 운영 이후 45개 역사 ATM의 이용 실적은 1년여 만에 약 6배 증가해 2025년 말 기준 역사당 평균 월 이용 건수는 300건 수준으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40개 역사 ATM의 평균 월 이용 건수는 2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케이뱅크 ATM으로 전환되기 전 일반 ATM을 통한 케이뱅크 이용 실적(월 10건)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준이다.

기존 5개 역사 ATM도 같은 기간 평균 월 이용 건수가 400건에서 620건으로 약 60% 증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이용 패턴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ATM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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