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관봉권’ 안권섭 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 신청

입력 2026-01-26 15: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검 “짧은 수사 기간 고려하면 불가피”
연장 승인되면 수사 기한 3월 5일까지

▲ 안권섭 특별검사가 지난달 8일 서울 서초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 안권섭 특별검사가 지난달 8일 서울 서초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쿠팡 수사 외압 의혹’과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검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한다.

특검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기간 연장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날 중으로 신청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간 연장 신청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상설특검의 짧은 수사 기간을 고려할 때 필수불가결한 절차로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장 신청을 승인하면 상설특검의 수사 기간은 30일 늘어나게 된다.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설특검의 수사 기간은 60일이며, 대통령에게 사유를 보고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지난달 6일 현판식을 진행하며 수사를 시작한 특검팀은 현재 수사 기간 종료를 8일 남겨둔 상태다. 기간 연장이 승인될 경우 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3월 5일까지로 늘어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2,000
    • -0.15%
    • 이더리움
    • 3,26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37%
    • 리플
    • 2,109
    • -0.0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46%
    • 체인링크
    • 14,49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