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잠실·인천숭의점 문 닫는다…점포 구조조정 속도

입력 2026-01-23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앞.  (연합뉴스)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앞. (연합뉴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잠실점과 인천숭의점을 추가로 폐점하기로 하면서 점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사내공지를 통해 인천숭의점과 잠실점 폐점을 확정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영업종료 사유는 계약기간 만료이고 장기 적자 점포여서 현금흐름과 사업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시흥점, 경기 안산고잔점, 인천 계산점, 충남 천안신방점, 대구 동촌점 등 5개 점포를 닫을 예정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최근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최근 긴급 운영자금 투입이 적기에 이뤄질 경우 회생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메리츠·산업은행에 긴급운영자금(DIP) 지원을 요청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73,000
    • +0.21%
    • 이더리움
    • 2,66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0.69%
    • 리플
    • 1,418
    • +0%
    • 솔라나
    • 106,800
    • +0.38%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0%
    • 체인링크
    • 13,370
    • +2.3%
    • 샌드박스
    • 55.58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