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5.94% 보유 지속…엑시트설 선 그어

입력 2026-01-23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이 네이버에 두나무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되며 주요 주주의 엑시트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한화투자증권은 당분간 기존 지분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주식교환·이전 결정과 관련해 당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5.94%를 매각할 계획은 없다”라고 공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1년 가상자산 사업 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를 583억 원에 취득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29일과 10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두나무 지분의 지속 보유, 매수청구, 매각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는 내용의 미확정 공시를 냈다. 이번 공시는 해당 입장을 확정 공시로 공식 정리한 것이다.

두나무와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하며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2.54로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합병이 확정되기 전 전략적 제휴 단계에서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등 주요 주주의 엑시트 방안이 시장에서 거론됐다. 다만 한화투자증권은 현시점에서 두나무 지분을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이사
한두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4.01]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86,000
    • -1.23%
    • 이더리움
    • 3,143,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54%
    • 리플
    • 1,994
    • -1.97%
    • 솔라나
    • 120,200
    • -4.15%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28%
    • 체인링크
    • 13,120
    • -3.1%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