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올해 1분기 출하량은 스마트폰·PC 등 일부 정보기술(IT) 세트 수요 약세로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되지만, 전략 거래선의 신모델 출시와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ASP는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동률과 관련해서는 “AI 서버와 전장 수요 증가로 4분기 MLC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성장하며 가동률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며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확산을 축으로 2026년에도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비해 설비투자 확대와 생산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