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오후 들어 상승폭 축소⋯5000선 내줘

입력 2026-01-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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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꿈의 고지를 밟은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두고 치열하게 공방 중이다.

22일 오후 1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95포인트(1.34%) 오른 4975.8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시작해 순식간에 500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 5019.54를 기록했다. 이후 5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다.

개인이 840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9165억 원, 기관이 971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화학(4.11%), 전기·전자(3.27%), 운송·창고(1.26%), 금융(1.29%) 등이 강세다. 종이·목재(-1.03), 제약(-1.14%), 금속(-1.79%), 운송장비·부품(-2.91%)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3.41%), SK하이닉스(2.57%), LG에너지솔루션(4.69%), SK스퀘어(4.07%) 등이 강세다.

장 초반 급등했던 현대차는 2.73% 하락하며 약세 전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4.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7%), 기아(-3.54%), HD현대중공업(-3.01%), KB금융(-1.61%), 한국전력(-1.77%), 한화오션(-2.54%), 현대모비스(-6.05%)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53포인트(1.63%) 오른 966.8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311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290억 원, 기관이 136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알테오젠(0.27%), 에코프로비엠(5.37%), 에코프로(8.52%), 에이비엘바이오(2.26%), HLB(4.98%), 삼천당제약(6.33%), 코오롱티슈진(7.92%) 등이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1.75%), 로보티즈(-3.32%)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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