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그린란드 문제 주목하며 상승 마감…금 선물 1.5%↑

입력 2026-01-22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괴와 금화. (로이터연합뉴스)
▲금괴와 금화. (로이터연합뉴스)

국제금값이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 상품 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인 2월물 금은 전일 대비 71.7달러(1.5%) 오른 온스당 48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린란드 획득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대립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 선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새벽에는 일시적으로 4891.1달러를 기록하며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날 아침 그린란드 취득을 위해 무력행사 필요성은 없다고 언급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했던 추가 관세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정규 거래 종료 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RJO 퓨처스의 밥 하버콘 선임 시장 전략가는 “이 거래를 놓칠까 봐 약간 두려운 마음이 있다”며 “세계의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이 금과 은 가격 상승에 완벽한 폭풍이 몰아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8,000
    • -0.22%
    • 이더리움
    • 3,02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3%
    • 리플
    • 2,025
    • -0.78%
    • 솔라나
    • 127,000
    • +0.87%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3.67%
    • 체인링크
    • 13,20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