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잡기’ 총력전

입력 2026-0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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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 갈치∙고등어 30%, 국거리한우 20% 할인
22일부터 28일까지 제철 과일·채소·육류 특가 판매
참다랑어회·한우 골라담기 등 실속형 먹거리 대거 편성

▲이마트 물가안정 신선먹거리 할인대전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물가안정 신선먹거리 할인대전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 채소, 수산, 육류 등 주요 품목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신선식품 부문에서는 당도 높은 ‘돌빌레 하우스 감귤’과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각각 8,000원, 7,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채소류 역시 제주 세척당근(20%), 양상추(30%) 등 필수 식재료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했다.

육류와 수산물 공급도 대폭 강화했다. 호주산 소고기 구이용은 최대 40% 할인하며, 브랜드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9가지 한우 부위 중 5팩을 골라 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는 실속파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수산물은 제주 은갈치와 국산 생고등어를 30% 할인하고, 사전 비축한 국내산 참다랑어회 10톤을 행사가로 방출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따뜻한 한 끼를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고객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우수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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