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21% 폭락…"기술이전 규모 실망"

입력 2026-01-21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의 주가가 기술이전 계약 규모에 대한 실망감으로 장중 21% 넘게 급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분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21.62% 내린 37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약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조 원대 대형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제 계약 규모가 수천억 원대에 그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이 앞서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이전 규모 수준의 딜'이라고 언급하면서, 시장은 지난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에 준하는 딜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알테오젠의 급락 여파는 코스닥 바이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이비엘바이오(-12.24%), 리가켐바이오(-12.96%), 펩트론(-14.23%) 등 주요 바이오 종목들이 동반 급락하며 대형 기술이전 기대를 축으로 형성됐던 바이오 섹터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 대표이사
    박순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7]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0] 기업설명회(IR)개최

  • 대표이사
    최호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김용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3]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이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7,000
    • +0.51%
    • 이더리움
    • 3,09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88%
    • 리플
    • 2,087
    • +1.21%
    • 솔라나
    • 130,000
    • -0.15%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4.53%
    • 체인링크
    • 13,560
    • +1.35%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