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글로벌 IP스타기업' 참여기업 모집…최대 2억1000만원 지원

입력 2026-01-20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남부 수출유망 중소기업 대상, 2월 21일까지 신청…특허·상표·해외 권리확보 등 종합 지원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 )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 )
경기도가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자로 키운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참여기업을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되며,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남부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창출과 해외 권리확보, 마케팅 홍보영상 제작 등을 최대 3년간 집중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연간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최대 2억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해외진출 특허전략, 특허맵, 경영진단,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 융합,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비용 등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분야 전반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별도로 운영됨에 따라 경기남부지역 기업만 신청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경쟁률로 신청을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글로벌 IP스타기업들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수상, 코스닥 상장,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장영실상 산업포장, 무역의 날 표창 등 성과를 거뒀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술력을 갖춘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51,000
    • -3.34%
    • 이더리움
    • 4,475,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849,500
    • -2.69%
    • 리플
    • 2,835
    • -4.48%
    • 솔라나
    • 190,300
    • -4.61%
    • 에이다
    • 526
    • -4.54%
    • 트론
    • 444
    • -3.48%
    • 스텔라루멘
    • 313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81%
    • 체인링크
    • 18,370
    • -4.27%
    • 샌드박스
    • 209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