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 참여기업을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되며,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남부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창출과 해외 권리확보, 마케팅 홍보영상 제작 등을 최대 3년간 집중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연간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최대 2억1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해외진출 특허전략, 특허맵, 경영진단,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특허·디자인 융합,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비용 등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분야 전반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별도로 운영됨에 따라 경기남부지역 기업만 신청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경쟁률로 신청을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글로벌 IP스타기업들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수상, 코스닥 상장,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장영실상 산업포장, 무역의 날 표창 등 성과를 거뒀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기술력을 갖춘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