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사 사업소장 대상 안전경영 특별 교육 실시

입력 2026-01-20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사이동기 안전 공백 방지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전력)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인사이동 시기를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사업소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에 나섰다.

한전은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다. 또 전사 사업소장이 100% 참석해 안전 경영에 대한 높은 의지를 다짐했다. 교육 과정은 △2026년 안전관리 추진방향 △사업소장의 현장 안전관리 중점사항 △안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올해도 발주공사 현장에 대해 작업 전·중·후 전 주기에 걸친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작업 전에는 현장 중심의 원포인트 사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협력회사까지 참여하는 투트랙 현장점검 안전망을 조성하며 작업 후에도 현장 상황을 재확인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날 교육에서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아무리 훌륭한 안전 정책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한전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3,000
    • +2.43%
    • 이더리움
    • 3,13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1.07%
    • 리플
    • 2,133
    • +0.47%
    • 솔라나
    • 129,300
    • -1.52%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
    • 체인링크
    • 13,130
    • -1.28%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