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美원전시장 진출 기대감↑…52주 신고가 경신

입력 2026-01-13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이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전거래일보다 9.22% 오른 5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장 중 한때 5만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러면서 한국전력은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 매수 1위 종목에 올랐다.

한국전력 주가 급등은 미국 원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온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 원자력 협정 타결 시 미국 원전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라늄 농축 사업, 원자력 잠수함 건조 등 현안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이민재 연구원은 "한국전력과 웨스팅하우스 간 분쟁 역시 마무리될 것"이라며 "참고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라늄 농축 사업에 5대 5로 투자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한전기술(4.29%), 한전산업(1.20%), 한전KPS(0.58%) 등 종목도 상승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0,000
    • +6.98%
    • 이더리움
    • 3,300,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396,100
    • +29.32%
    • 리플
    • 1,923
    • +9.51%
    • 솔라나
    • 125,900
    • +5.27%
    • 에이다
    • 302
    • +11.44%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12.28%
    • 체인링크
    • 15,890
    • +7.73%
    • 샌드박스
    • 65.89
    • +1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