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지자체 특화 'BIRD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입력 2026-01-19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지방자치단체 특화형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BIRD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R&D 전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2023년 첫 도입 이후 3년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지자체와 협업해 총 245개 기업에 보증 490억 원을 지원했다. 이 중 175개 기업에는 R&D 지원금 1471억원을 연계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서울경제진흥원), 충청남도(충남테크노파크), 대전광역시(대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서울형 BIRD 프로그램’의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충남형 BIRD 프로그램’과 ‘대전형 BIRD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R&D 지원을 강화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단계 Pre-R&D(기보 기획자금 보증) △2단계 R&D(지자체 연구개발 자금 지원) △3단계 Post-R&D(기보 사업화자금 보증) 등 총 3단계 구조로 운영,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BIRD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성과창출형 R&D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R&D 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IRD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K바이오 존재감↑…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폐막[JPM 2026]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대통령의 선언, 멈추지 않는 죽음[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上-①]
  • 머스크 “AI5 설계 거의 완료, AI6 시작”…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41,000
    • -2.41%
    • 이더리움
    • 4,741,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28%
    • 리플
    • 2,902
    • -4.66%
    • 솔라나
    • 197,400
    • -6.45%
    • 에이다
    • 537
    • -8.21%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317
    • -6.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00
    • -2.56%
    • 체인링크
    • 18,900
    • -6.94%
    • 샌드박스
    • 202
    • -9.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