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경기 광명‧충남 서천‧전남 해남 등 5곳 선정

입력 2026-01-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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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PD 5명을 선정했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각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관광두레 피디에게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관광두레’를 통해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과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성장하고 주민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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