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채널혁신·일하는 방식 변화로 미래 준비"

입력 2026-01-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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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투모로우' 주제로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정상혁 신한은행장 17일 인천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17일 인천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본업의 가치를 지키고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이 돼야 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채널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최근 인천시 중구 인스파이어에서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영업점·직원을 포상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8200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 진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행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난 한 해 고객에게 신뢰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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