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튜버 등 해외 광고수익 자동입금 우대 연장

입력 2026-01-14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자동입금 서비스' 우대혜택을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 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한다.

특히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50,000
    • +1.52%
    • 이더리움
    • 3,26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2,000
    • +0.55%
    • 솔라나
    • 124,100
    • +1.3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2%
    • 체인링크
    • 13,330
    • +2.0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