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4840.74 마감…역대 3번째로 긴 11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2026-01-16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11일 연속 오르면서 16일에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 치웠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코스피 지수가 11일 연속 오르면서 16일에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 치웠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며 코스피가 11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코스피는 합산 시가총액 4000조 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장을 시작했고 장 중 4855.61을 찍으며 장중 최고가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장중 4000조 원을 넘어섰고 약 4004조 원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은 기관과 개인이 이끌었다. 기관이 4312억 원, 외국인은 1233억 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7205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2.79%), 금속(0.55%), 전기·전자(2.01%) 등은 강세였다. 종이·목재(-0.38%), 음식료·담배(-0.33%), 화학(-1.15%), 비금속(-0.87%), 제약(-0.55%), 의료·정밀기기(-0.62%)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3.47%), SK하이닉스(0.9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3%), 두산에너빌리티(6.37%), SK스퀘어(3.96%%) 등은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바이오로직스(-0.92%), 현대차(-2.01%), HD현대중공업(-1.43%), 기아(-0.98%)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43포인트(0.36%) 오른 954.59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320억 원, 기관이 330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432억 원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알테오젠(9.88%), 에이비엘바이오(2.49%), 삼천당제약(10.457%), 코오롱티슈진(3.46%), 리가켐바이오(2.27%) 펩트론(0.43%) 등은 강세였다. 에코프로비엠(-3.19%), 에코프로(-2.43%), 레인보우로보틱스(-5.01%), HLB(-1.69%) 등은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망의 결승전 프리뷰 [북중미 월드컵]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2,000
    • +1.25%
    • 이더리움
    • 2,72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22,700
    • -1.97%
    • 리플
    • 1,606
    • -0.12%
    • 솔라나
    • 110,700
    • +0%
    • 에이다
    • 246
    • +3.36%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7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1.53%
    • 체인링크
    • 12,200
    • +0.66%
    • 샌드박스
    • 70.02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