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AI 네이티브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입력 2026-01-1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8일 오픈한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 홍대' 매장의 모습 (사진제공=무신사)
▲1월 8일 오픈한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 홍대' 매장의 모습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는 ‘AI 네이티브(AI-native)’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주니어 레벨 신입 엔지니어를 대규모로 공개 채용하는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무신사는 이번 공채에서 복잡한 서류 절차 대신 ‘이력서 없는 간편 지원’ 방식을 적용해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오직 실력과 잠재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무신사의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지원자들은 2~3월 동안 온·오프라인 코딩 테스트와 면접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전환형 인턴으로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는다.

무신사는 2025년 말 기준으로 플랫폼 통합 1700만 명 이상의 회원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 수는 최대 900만 명에 달한다. 무신사는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채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대규모 트래픽과 프로젝트를 경험할 기회가 적었던 주니어 개발자들에게 실무 현장에서 핵심 업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시스템 효율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테크 및 패션 영역의 변화가 가파른 상황에서도 무신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끊임없는 기술적 도전이었고, 앞으로도 인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AI를 도구로 활용해 패션 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가고 싶은 열정 있는 주니어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70,000
    • +7.78%
    • 이더리움
    • 3,303,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363,500
    • +21.49%
    • 리플
    • 1,900
    • +18.6%
    • 솔라나
    • 125,500
    • +3.89%
    • 에이다
    • 294
    • +10.94%
    • 트론
    • 470
    • +1.73%
    • 스텔라루멘
    • 262
    • +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8.87%
    • 체인링크
    • 15,690
    • +6.73%
    • 샌드박스
    • 65.28
    • +1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