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3회 GIFA컵 개막전부터 FC액셔니스타와 FC구척장신의 라이벌 대결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총 8개 팀이 출전하는 제3회 GIFA컵이 시작된다. 두 차례 평가전을 거쳐 정규리그에 복귀한 FC아나콘다도 합류한 가운데, 단 한 경기로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의 전력을 끌어올릴 새 멤버들이 등장한다. 약 3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부터 '마왕' 마시마에 버금가는 경기력으로 주목받은 신예까지 합류를 예고하며 대회 판도에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우승 팀에 주어질 혜택도 공개된다. FC구척장신 주장 이현이는 우승 베네핏을 확인한 뒤 "지금까지의 우승 베네핏 중에 제일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해 그 정체에 관심을 더한다.
개막전에서는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경쟁해 온 FC액셔니스타와 FC구척장신이 맞붙는다. 두 팀의 대결은 축구의 대표적인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에 빗댄 '액구라시코'로 불린다.
FC액셔니스타는 새 사령탑 최진철 감독의 지휘 아래 팀 재정비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FC구척장신은 프로 배구선수 출신 모델 이유안을 골키퍼로 영입했다. 감독 교체와 선수 보강으로 변화를 꾀한 두 팀 중 어느 팀이 먼저 4강 진출권을 차지할지가 개막전의 관전 포인트다.
제3회 GIFA컵 첫 경기는 7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