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7시 40분께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한 원내대표를 “신임 원내대표입니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3~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공감대를 이뤘다.
양국 정상은 일본 조세이 탄광 유해 공동 발굴·감식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도 받았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외교전략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