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 체계' 구축 맞손

입력 2026-01-14 1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방산 드론 인증 신뢰성 확보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오른쪽)과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김지훈 협회장이 13일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L)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오른쪽)과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김지훈 협회장이 13일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L)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 및 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CL은 13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드론 공인시험·평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드론 산업 환경에 발맞춰 국방 및 방산 분야의 공인 시험 기반을 다지고 체계적인 인증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국내 드론 산업계는 시험평가가 일부 항목에 국한되거나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등 공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양 기관은 △KCL의 시험평가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 인력 연계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을 통한 신뢰성 확보 △국방 드론 국산화 기획 등 정부 과제 공동 추진을 통해 신뢰성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기업들은 보다 신속한 인증 획득이 가능해져 조달 시장 진입과 해외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험 데이터의 체계적 축적과 표준화를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천영길 KCL 원장은 "글로벌 시장과 방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시험·평가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산업 전반의 기술 자립과 수출 기반 강화에 KCL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1,000
    • +0.25%
    • 이더리움
    • 3,16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0.62%
    • 리플
    • 2,019
    • -0.1%
    • 솔라나
    • 129,600
    • +1.17%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42
    • +0.18%
    • 스텔라루멘
    • 220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41%
    • 체인링크
    • 14,630
    • +2.16%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