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나눔재단이 민간 재단으로는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공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문화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4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그 과정에서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을 미래 문화 창작자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이다.
현재 CJ나눔재단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해 CJ ENM과 다큐멘터리 예능 제작을 협업 중이다. 이를 통해 문화 다양성 인식 개선 캠페인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