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이란 지정학적 위기에 주목하며 보합세…스톡스600 0.08%↓

입력 2026-01-14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유럽600지수 13일(현지시간) 610.44. (마켓워치)
▲스톡스유럽600지수 13일(현지시간) 610.44. (마켓워치)

유럽증시는 13일(현지시간) 약보합세를 보였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포인트(0.08%) 내린 610.44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15.32포인트(0.06%) 상승한 2만5420.66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3.35포인트(0.03%) 하락한 1만137.35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1.56포인트(0.14%) 내린 8347.2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증시는 계속 격화되고 있는 이란의 경제난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가 글로벌적인 이슈가 된 가운데 미국이 사태 해결을 위해 실제 물리적인 개입에 나설 것인지에 주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의 (정부) 기관들을 점령하라”며 “여러분을 살해하고 학대하는 이들은 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대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가고 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또한, 그는 “난 이란 정부가 시위대에 대한 무분별한 학살을 멈출 때까지 그들과의 모든 회의를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교역하는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25%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밝히는 등 이란 문제에 주목하고 있음을 지속해서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미국에서는 법무부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형사 수사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증시는 해당 사태의 여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갔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490,000
    • +3.63%
    • 이더리움
    • 4,871,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912,000
    • -0.76%
    • 리플
    • 3,163
    • +4.32%
    • 솔라나
    • 212,500
    • +3.36%
    • 에이다
    • 615
    • +7.71%
    • 트론
    • 450
    • +1.58%
    • 스텔라루멘
    • 348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30
    • +4.13%
    • 체인링크
    • 20,580
    • +6.74%
    • 샌드박스
    • 183
    • +8.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