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데이터 유출’ 교원그룹 조사 착수

입력 2026-01-13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 면밀히 확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진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을 운영하는 교원그룹에서 해킹으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교원그룹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개보위에 따르면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다만 유출된 데이터에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는 확인 중에 있다.

개보위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며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10일 오전 8시쯤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했다. 이후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또 교원그룹은 2차 사고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사 시스템을 전수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78,000
    • -0.24%
    • 이더리움
    • 3,41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
    • 리플
    • 2,095
    • +1.95%
    • 솔라나
    • 137,900
    • +5.19%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520
    • +0.78%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13%
    • 체인링크
    • 15,430
    • +4.97%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