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그재그, K뷰티 역직구 플랫폼 ‘피요나’ 상반기 론칭한다

입력 2026-01-13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랫폼명은 ‘피요나(PIYONNA)’
직잭뷰티 경험 살려 유럽시장 공략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K뷰티 글로벌 플랫폼 PIYONNA 인스타그램 계정. (PIYONNA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K뷰티 글로벌 플랫폼 PIYONNA 인스타그램 계정. (PIYONNA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카카오스타일의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신규 글로벌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뷰티 역직구 플랫폼을 선보인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그재그는 올해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글로벌 K뷰티 역직구 플랫폼 론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소비자를 상대로 국내에서 생산한 K뷰티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플랫폼으로, 핵심 타깃 국가는 유럽이다.

플랫폼명은 ‘피요나(PIYONNA)’로, 지그재그는 피요나를 비롯해 다수의 뷰티 관련 상표권을 현재 지식재산처 지식정보검색 서비스 ‘키프리스’에 등록해둔 상태다.

패션을 핵심 기반으로 하는 지그재그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인기가 뜨거운 뷰티 카테고리 확장 차원에서 이번에 새로운 K뷰티 플랫폼을 론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지그재그는 국내에서도 뷰티 카테고리 ‘직잭 뷰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직잭뷰티를 통해 쌓은 판매 경험과 MD 구성 노하우를 다수 축적한 것도 이번 글로벌 신사업 확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카카오스타일은 2023년 패션 역직구 플랫폼 '지그재그 글로벌' 중단 후에도 '킷토'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속해서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K뷰티로 품목을 한정해 해외 소비자와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시범 서비스를 한 뒤, 하반기 본격 사업화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그재그는 이미 piyonna_partner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K뷰티 트렌드’ 등을 공유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다만 아직까지 플랫폼명의 구체적인 한국식 발음이나 구체적인 콘셉트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55,000
    • +1.54%
    • 이더리움
    • 4,62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2.16%
    • 리플
    • 3,046
    • +0.83%
    • 솔라나
    • 208,900
    • +1.16%
    • 에이다
    • 580
    • +1.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70
    • +1.16%
    • 체인링크
    • 19,570
    • +0.46%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