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 베트남·시리아 등 15개국에 의류 143만점 기부

입력 2026-01-13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통상 '탑텐' (사진제공=신성통상)
▲신성통상 '탑텐' (사진제공=신성통상)

신성통상의 SPA(기획ㆍ제조ㆍ유통 일괄) 브랜드 탑텐은 지난해 굿네이버스 및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베트남,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15개국 취약계층에 의류 142만9118점을 전달하며 대규모 글로벌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성인복과 아동복 등 4123종의 품목을 수혜 지역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분했다. 소비자 가격 기준 약 466억 원 규모에 달한다.

특히 베트남 푸토우성 산악 지대의 소수민족 1만2000여 명에게 전달된 방한 의류는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해당 지역은 시장 접근성이 낮고 겨울철 기온이 10℃ 이하로 급감해 방한용품 확보가 시급했던 곳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등교권 보장과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아울러 탑텐은 시리아·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및 국내 산불 피해 긴급구호 등 국내외 인도적 지원에도 앞장섰다.

신성통상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파트너십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꾸준한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난달 탑텐에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20,000
    • -1.23%
    • 이더리움
    • 3,39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9%
    • 리플
    • 2,043
    • -1.64%
    • 솔라나
    • 124,000
    • -1.51%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680
    • -0.5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