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병도 원내대표단 인선…원내대변인·비서실장 등 대거 유임

입력 2026-0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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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원내대표단 인사를 추가 발표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이기헌 의원을 유임하는 등 김병기 전 원내대표단에 포함됐던 여러 인사가 재기용됐다.

민주당이 이날 오전 공개한 원내대표단 인선 현황에 따르면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 의원이, 원내대변인은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의원이 각각 그대로 맡기로 했다.

원내부대표 18명 중에서는 김기표·김문수·김준혁·박용갑·박홍배·오세희·이훈기·전진숙·조인철 의원이 유임됐다. 김동아·김성회·박민규·안태준·이상식·이용우·이정헌·이주희 의원은 새로 임명됐다.

전 원내대표단에서 신설된 민생부대표를 맡았던 김남근 의원은 원내부대표로 선임됐다.

전날 한 원내대표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올해 5월 중순까지 4개월가량의 임기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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