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UKF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1-12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호 기보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기하 UKF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협약 참석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된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
▲김종호 기보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이기하 UKF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협약 참석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된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된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미주한인창업자연합(United Korean Founders, UKF)과 '글로벌 K-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UKF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등 약 1500명 규모의 회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영리단체다. 2024년 설립 이후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실리콘밸리 지점 개소를 계기로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렸됐다. UKF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미국 투자자·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현지 진출기업 대상 창업·기술·사업화·투자 분야 멘토링 및 정보교류 △세미나·포럼 등 공동 행사 개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또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술기업이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에 보다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14,000
    • +0.23%
    • 이더리움
    • 4,59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923,000
    • -4.05%
    • 리플
    • 3,016
    • -2.11%
    • 솔라나
    • 206,000
    • +2.59%
    • 에이다
    • 571
    • -0.7%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90
    • -0.25%
    • 체인링크
    • 19,440
    • -0.15%
    • 샌드박스
    • 168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