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 팬덤 마케팅 본격 시동

입력 2026-01-11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빵, 교통카드, 스낵 등에 랜덤 씰, 스티커, 포토카드 동봉
16일부터 점포별 8개 세미 팝업 운영...캐릭터 굿즈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내 정상급 버츄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손잡고 대대적인 팬덤 마케팅에 나선다.

GS25는 15일부터 플레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 출시하고, 주요 거점 점포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15일 플레이브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빵 5종(블루베리롤, 레몬파운드 등) 출시를 시작으로 28일 이후 꼬깔콘 군옥수수맛, 티머니 교통카드, 증명사진 세트 등 총 9종의 협업 라인업을 완성한다.

플레이브 협업 상품의 핵심은 팬심을 자극하는 '랜덤 굿즈'다. 각 상품에는 카테고리에 따라 60종의 랜덤 씰, 포토카드, 증명사진 등이 동봉되어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각 제품 패키지에는 멤버별 고유 컬러와 상징 동물을 디자인에 녹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GS25는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주요 점포에서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글로벌 팬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곳에서는 협업 상품 외에도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플레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공간을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는 최근 앨범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고 고척 스카이돔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등 버츄얼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K팝 시장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1,000
    • -0.01%
    • 이더리움
    • 4,58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958,000
    • +1.75%
    • 리플
    • 3,094
    • +0.03%
    • 솔라나
    • 201,800
    • +0.3%
    • 에이다
    • 582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50
    • -0.73%
    • 체인링크
    • 19,520
    • +0.1%
    • 샌드박스
    • 17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