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경북 의성 산불 긴급 지시…"화재 조기 진화 총력"

입력 2026-01-10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오후 3시 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3시 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 41분께에는 소방 대응 2단계로 대응 수위를 올렸다.

이번 산불은 야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예상하고 있다. 현장에 동원된 소방력은 헬기 13대를 포함한 장비 22대, 진화 인력 41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4,000
    • -0.25%
    • 이더리움
    • 3,06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15%
    • 리플
    • 2,054
    • -0.1%
    • 솔라나
    • 128,500
    • -1.68%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38
    • +2.34%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5.56%
    • 체인링크
    • 13,290
    • -1.41%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