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트로트 가수 김양이 부동산 재테크에 제대로 성공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양, 김용필과 함께 신년맞이 포항 미식 여행을 떠난 장민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민호는 포항 구룡포의 명물 과메기를 공수해 김양, 김용필을 위해 과메기 코스요리를 선보였다. 과메기 들기름 구이, 매콤 과메기 구이를 비롯해 과메기 버터라면 등 과메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던 김양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 연애보다 더 기쁜 일”이라며 ‘결혼’으로 짐작하는 두 사람에게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10년 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려고 샀던 자그마한 빌라가 재개발이 됐다”라며 “샀던 금액의 5배로 올랐다. 한강 벨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민호는 “40억에서 200억이 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양은 “그러면 얼마나 좋겠냐”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이어 “조합원이 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는 대답으로 두 사람의 축하를 받으며 부러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