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 시대 ‘생각하는 힘’ 강조…신규 브랜드 영상 공개

입력 2026-01-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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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아이의 사고력과 생각의 과정을 강조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웅진씽크빅은 9일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통해 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에서도 정답보다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영상은 15년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른교육 큰사람’ 캠페인의 수학편을 AI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콘텐츠다.

당시 캠페인이 틀려보는 용기의 가치를 조명했다면 이번 영상은 AI를 통해 손쉽게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일수록 자기주도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답을 맞히는 결과보다 사고의 흐름과 고민의 시간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작 방식에서도 변화가 반영됐다. 기존 캠페인이 실제 촬영으로 제작된 것과 달리 이번 영상은 모든 장면을 AI 기술로 구현했다. 제작 방식은 달라졌지만 영상이 전달하는 정서와 교육적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강조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내일의 아이는 오늘의 생각으로 자랍니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도 제시했다. 사명인 씽크빅이 담고 있는 의미를 확장해 어린이 교육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철학을 분명히 했다. 캠페인에 담긴 문구 ‘Think Bigger than AI’는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기술을 주도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고 있다.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은 웅진씽크빅은 출판과 학습지를 기반으로 한 교육 기업에서 출발해 디지털과 AI 기반 개인화 학습으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 문해력을 높이는 교구와 학습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했다.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15년 전 제시했던 교육의 본질에 대한 문제의식이 AI 시대로 전환되는 지금 더욱 중요해졌다”며 “AI 시대를 단순히 헤쳐 나가는 아이가 아니라 기술을 주도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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