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김치관련주, 美 식단 지침 김치 건강식품 명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6-01-09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홀딩스와 풀무원 등 김치 관련주가 미국 식단 지침에서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등재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상홀딩스는 전일 대비 1410원(15.84%) 오른 1만310원에 거래됐다.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대상도 1470원(7.41%)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7일(현지시간) 향후 5년간 적용될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 지침’을 발표하며 수십 년 만에 연방 영양 정책을 전면 개편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진짜 음식을 먹으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담은 새 지침을 공개했다.

이번 지침은 학교 급식, 저소득층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 여성·영유아·아동 영양 프로그램(WIC) 등 모든 연방 영양 정책의 기준이 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운동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첫 사례다.

지침은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우어크라우트, 김치, 케피어, 미소 같은 발효 식품을 채소 및 고섬유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장했다. 미국의 국가적 식생활 지침에 김치가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처음 명시된 것은 ‘K푸드’의 위상이 영양학적으로도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대상은 김치 브랜드 '종가'를 중심으로 맛김치, 포기김치, 총각김치 등의 김치류 및 반찬류, 두부류 등의 신선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김치를 판매 중인 풀무원(5.45%), CJ제일제당(1.72%) 등도 상승세를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임창욱, 최성수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임정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이우봉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6,000
    • +1.51%
    • 이더리움
    • 3,01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13%
    • 리플
    • 2,029
    • +0.69%
    • 솔라나
    • 126,900
    • +2.26%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95%
    • 체인링크
    • 13,220
    • +1.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