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탈모관련주, 李 대통령 탈모 의료보험 급여 검토 제안에 상승세

입력 2025-12-16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 검토를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16일 오후 2시36분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9.17% 오른 8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탈모 주사제 IVL3001과 위더캡정(P-CAB 제네릭)을 중심으로 R&D 속도를 높이고 있다. 개량신약과 장기지속형 제제를 개발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함으로써, 경쟁이 치열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표다.

JW신약은 전 거래일 대비 9.93% 오른 1649원, 현대약품은 11.37% 오른 7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업무 보고에서 복지부의 보고를 받은 후 “젊은 사람들이 보험료만 내고 혜택은 못 받고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대 대선 당시 공약으로 탈모 치료제 건보 적용을 내세운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옛날에는 (탈모 시술을) 미용으로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횟수 제한을 하든지 총액 제한을 하든지 검토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건보 급여가 적용되면 약가도 내려간다고 하니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5,000
    • -1.9%
    • 이더리움
    • 3,07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511,000
    • -1.73%
    • 리플
    • 1,978
    • -1.54%
    • 솔라나
    • 124,400
    • -1.66%
    • 에이다
    • 357
    • -1.11%
    • 트론
    • 558
    • +0.9%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67%
    • 체인링크
    • 13,950
    • -1.06%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